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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보컬이 자살했군요..

어제 2018. 8. 8. 07:55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중 하나인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배닝턴이 자택에서 자살을 했다고합니다
얼마전 절친인 크리스코넬이 자살하고 우울증이 악화 되었는지 코넬의 생일에 친구의 곁으로 가셨네요..
락에 입문을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듣는 린킨파크였는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이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진짠가요?????와.. 충격이네요.. 노래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아침에 검색어 순위 1위길래 방한이라도 하나 해서 봤는데.....

중~고등학교 때 린킨파크에 빠졌던 적이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린킨을 처음 알게된게 스타 오프닝때 쓰였던 faint였나 그랬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예전에 faint랑 numb란곡 꽃혀서 그것만 들은적도 있었는데 엄청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