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MB무보정 직스샷만으로도 나쁘지않은 자연풍광을 보여주는 검은사막의 세계입니다 (검사 알바 아님)3.3 MB항상 촌구석 마을에서 시간보내는것이 질리던차인 렌젖은 일단 마을 밖으로 나가보기로 결심하게됩니다3.8 MB비록 무언가 지나치게 시원한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지만 뭐 그런건 신경쓰는사람이 지는거니까요!3.9 MB처음보는 마을밖의 풍경을 신경쓰며 한참을 되는대로 발걸음을 옮기다 보니 병사들이 집결해있는곳까지 왔습니다뭔가를 토벌하러 징발된것같은데 아니나다를까 정면을 보니 돼지와 오크를 반반 섞어놓은듯한 신사분들이 친근해할 외형의 몬스터들이 진을 치고있군요하지만 건전한 검은사막은 15세이용가이기 때문에 저희가 바라는 그런 시츄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4.3 MB렙업하나 제대로 안한 연약한 렌젖에겐 적합한..
리볼트나 디아블로 2 라던가 어둠의심판 이라는 격투 게임이라던가 그런 고대 유물을 발견하고 결국 설치에 들어가서 CD들 까지 전부 ISO 파일 생성해버리고 어둠의 심판은 엔딩까지 다 봐버렸네요. 그리고 드는 생각은 .... 참 옛날에는 그렇게나 어렵게 느껴지던게 이제와서 얼마나 쉬운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지간히 옛날에 격투게임을 참 못했나 봅니다. ㅋㅋ 인겜 스샷이라도 첨부하려고 했는데 까맣게 출력이 되버리는군요. 게임은 정상적으로 되는데 말이죠;;
1.7 MB 17년 연말 기념 감기 걸림→ 1월 초 친구들이랑 여행갔을때 심해짐→ 1월 중순 감기 나음→ 며칠뒤 바로 걸림→ 얼마안가 낫겠지 싶어 버팀 → 1월말까지 안나아서 병원가서 감기약 받음→ 2월 초 감기 나음→ 현재 다시 걸림걸리고 낫고 무한반복 이네요;; 참 지독하다..이번감기도 나아봤자 바로 걸릴게 뻔하니 별로 낫고싶은 생각도 안드네요;; 신기한건 2달째 콧물감기는 아니고 계속 기침감기네요.기관지염입니다.이불온도를 35도만해도 더워서 이불걷어찰 정도인데 어젠 40도까지 올렸는데도 너무 추워서 벌벌 떨더가 겨우 잡들었네요.. 감기가 맞는거 같애요.괜찮아요.. 고작 2달이에요. 1년 도 넘게 걸렸다 나았다하는 경우도 있으니 약먹고 1주일 정도 쉬면 나아요.큰 병원 가서 검사 받아보시는게 어떨런지..
보통 핫한작품 애니가 나오면 오오오!! 하고 봤는데 이상하게 고블린슬레이어는 안땡깁니다. 차라리 코믹스판이 더 재미있네요.... 고블린에 대해 악랄함도 코믹스나 소설보다는 못하고.. 역션신도 그다지 와~ 하고 끌리지도 않더라구요. 보면서 그냥저냥 집중도 안하고 대충 아무생각없이 보게 되네요. 아무래도 오버로드3기에 대해 뒷통수를 너무 심하게 맞은탓도 있나 봅니다.코믹스가 워낙 잘 나온 탓도 있긴 합니다.후까시 잡는게 매력인 작품인데, 헬싱도 그렇고 창천항로도 그랬지만, 애니로는 이상하게 그걸 잘 못살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스포일러는 안보신분들이 계실거라 생각 되기 때문에 하지 않겠습니다 애니를 보고 느낀거지만 확실히 세계사나 일본사에 대해서 무지한 스스로를 보고서 솔직하게 아...내가 무식하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헬싱 작가분(?) 이 연제한 만화가 애니화 된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확실히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ㅎㅎ전 원작을 보기전에 BL를 먼저 봐서요.... 그 충격 때문인지 원작을 못 보겠더군요......저런...
플스4를 살까말까 진심 고민중입니다.친구집에 가서 몬헌월드를 하고 나서부터 요새 지름신님이 머리를 떠나시질 않습니다.돈은 둘째치고 제가 사정상 3월부터 좀 많이 바빠지거든요. 아침 6시에 집을 나가서 밤 11시는 되야 들어오는 생활을 해야 하는데그리고 사실 플스 사봤자 아마 몬헌 외엔 거의 안할거 같고요. 아 페르소나5는 하고 싶군요. psp판 몬헌2는 진짜 너무 재밌게 했던지라 이번 몬헌월드가 너무 하고 싶습니다.친구들도 '오랜만에 랜스 함 들어야지?' '니 오면 딱 4인 맞네'하고 뽐뿌 계속 넣고 있고그렇다고 사서 지르자니 제대로 플레이도 못 할거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눈 감고 지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참는게 나을까요?플스값 올랐다고 들었어요 진짜 급한게 아니시..
컴활2급 필기를 따놓고 일하느라 시간이 안 나서 몇달동안 미뤄뒀습니다... 최근 다시 시간이 나서 틈틈이 공부중인데 너무 어렵네요; 함수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손에도 익지 않고... 당장 이번주 토요일이 시험인데 합격은 커녕 문제를 다 풀고 나올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하루에 엑셀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정도구요... . 이거... 그냥 이번주 시험 취소하고 다음주 시험 신청해야겠지요? 답이 안 나오네요...3급이나 ITQ나 MOS 준비 하셨다면 실기는 2주만에 준비 가능합니다.저는 한달동안 책보면서 직접 함수 한두번 만져보고 시험봐서 붙었습니당한달정도 했습니다.지금까지 자격증 친거에 비하면 쉬운편이죠.오히려 워드1급을 한번 떨어졌습니다.개인적으론...컴활도 1급 준비해서 한번에 보는..
요전에 오사카로 첫여행을 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이번에는 일본말고 홍콩이나 동남아쪽을 가려고 하는데어느곳을 가는게 좋을까요?자유여행으로 갈건데홍콩행 게... 농담이고 홍콩이 정말 좋습니다. 영국+중국+대만+일본+한국이 적절히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영어도 잘 통하고 대다수 음식이 꽤 잘 맞았거든요. 볼거리는 생각보다 적지만 먹거리나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여행지였습니다.볼거리가 많은 마카오를 들렸다 올 수도 있지요. 배멀미있는 분이라면 멀미약이 필수입니다.ps: 비가 와서 할 게 없어지면 쇼핑을 가거나 코즈웨이베이의 홍콩 중앙 도서관을 가세요. 영어 책, 만화 책도 많고 1일 지난 한국 신문(조선일보)도 들어와서 시간떼우기 좋습니다. 영어가 잘 안 통하지만 타이베이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먹..
평소에 싸움하는꿈이나 높은곳에서 떨어지는꿈이나 꿨지 로또처럼 뭔가 좋은일이 생기는 꿈은 처음이라 일어나서 로또가 무척이나 사고 싶었는데... 기억나는 번호가 두개밖에 없어서 안샀거든요. 1등 당첨금이 50억이었고 그 번호가 18이랑 24였는데 오늘 당첨번호에 저 두개가 있네요... 오늘 당첨금은 20억인데 뭔가 의미가 있는 꿈인가요 개꿈인가요로또에 당첨되는 사람도 있는데꿈에 비슷한 숫자 나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ㅎㅎ제가 로또2등당첨꿈을꾸고 숫자가 다섯개인가 기억났는데 실제 사보니 단 하나도 맞는번호가 없었지요...꾼 꿈의 내용을 남에게 말하면 꿈의 효과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ㅎ이번로또는 이미 지나간것이니 그냥 개꿈이려니 하고 넘어가시면 마음편합니다 ㅎㅎ예지몽이 아닐까요결국 그걸로 활용을 못했으니 개꿈이..
이거 설치하면서 알게됐습니다제 머리는 나쁩니다지금 이거 붙잡고 3시간이 지났는대하나도 진행이 안되요하하하하하전 멍청한가봐요아닙니다. 처음은 원래 어려운거예요.하나하나 읽어 보시면서 해보세요. 면상림 사이트나 여기 q/a 쪽에서 설치 관련 게시물이 있으니찾아보시면서 하시면 될꺼예요.네 맞아요 그거 하나 설치하는데 3시간 걸리는거면 그냥 나가뒤질 개빡대가리 새끼인거 같아요 ㅋ이렇게 예민해야할 문젠가요?어그로 규칙 위반으로 경고 처분합니다.이정도면 미성년자 밴을 먹여도 될듯 싶습니다만...